브랜드 소개
차(茶)가 처음이라면, 부부티
부부티는 한때 무너졌던 몸과 마음이
차를 통해 조금씩 회복되었던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차 한 잔의 온기와 향, 조용한 흐름은
일상 속에서도 다시 중심을 잡게 해주었고,
그 잔잔한 힘이 주는 위로를 오래도록 지켜보아 왔습니다.
그래서 부부티의 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하루의 균형을 돕는 작은 쉼의 경험에 가깝습니다.
우리는 좋은 찻잎 선정부터 안전한 생산 과정,
그리고 한 잔의 여운까지 정직하게 준비합니다.
부부티 파트너십은 이 쉼의 경험을
더 많은 공간과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도록
각 파트너의 철학과 상황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파트너 분야 : 요가, 호텔, 카페, 에스테틱 등
공지 [파트너 행사] 아난티 X 부부티 시음회
관리자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겨울,
도심 속에서 '가장 완벽한 휴식'을 만날 수 있는
아난티와 부부티가 만나
아주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추운 계절이 지나기 전
그날의 따스했던 순간들을
여러분과 함께 떠올려보려 해요.
겨울의 아난티는 눈부시게 하얀
아름다움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커다란 트리 사이로 보이는
사람들의 미소를
가만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고요한 행복이 가득 차오르는 느낌이었어요.
이날 부부티는
아난티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따듯한 부부티의 차 한 잔을 선물하고자
차와 차도구들을 한가득 챙겨
'빌라쥬 드 아난티' 속에
자그마한 찻집을 오픈했답니다.
시음회를 앞두고
'가장 맛있는 차'를 우려낼 수 있도록
얼마나 많은 테스트를 해보았는지 몰라요.
뿐만 아니라 자그마한 소품 하나도
부부티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보았답니다.
그리고 한 분 한 분 인사를 나누며 전해 드릴
우롱차 티백 선물도 한가득 챙겨왔어요.
'풀림'의 성질을 지닌 우롱차는,
연말와 연초 차분하게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이 될 거라 생각했거든요.
이틀 동안 진행되는 시음회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어요.
차가 생소했던던 분들도 한 모금 머금고는
'너무 맛있네요!' 하고 환하게 말씀해 주셨고,
맛있는 차가 있다며 엄마 손을 꼬옥 잡고
다시 찾아온 꼬마 손님도 있었어요.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차 한 잔을 손에 쥔 채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짓는 것만으로도
모든 피로가 스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부부티는 항상
한 잔의 차가 지닌 깊고 커다란 힘을 믿고 있어요.
그 힘은 마음 한 켠에 조용히 자리잡아
일상의 구석구석 스며드는
아주 단단한 씨앗같은 힘이기도 하지요.
첫 오프라인 시음회였던 만큼
바쁘게 흘러갔던 현장 속에서도
서로에게 아낌없이 손을 내밀던
우리 사랑하는 팀원들과도
더욱 끈끈해질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파트너를 유지하고 있는
아난티 관계자분들과도
함께 차의 따스함을 나눌 수 있어
더더욱 의미 깊었던 시간이었어요.
부부티는 앞으로도
차 한 잔의 따뜻함을 나누며
여러분을 직접 마주할 시간을
더욱 자주 만들어 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